
고속도로를 가다 보면 휴게소 바닥이 미끄럽거나 시설물이 파손된 모습을 볼 때가 있는데요. 위험해 보여도 어디에 알려야 할지 몰라 그냥 지나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한국도로공사는 고속도로 안전 위험요소를 국민이 직접 제보할 수 있도록 ‘휴가길 고속도로 안전 위험요소 찾기’ 캠페인을 진행합니다. 휴게소와 졸음쉼터뿐 아니라 교량과 터널 등에서 발견한 위험요소도 신고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어떤 위험요소를 신고할 수 있고 참여는 어떻게 하면 될까요? 포상금은 물론 신고 대상과 참여 방법, 촬영할 때 주의해야 할 점까지 하나씩 살펴보겠습니다.
1. 휴가길 고속도로 안전 위험요소 찾기 캠페인이란?
‘휴가길 고속도로 안전 위험요소 찾기’는 고속도로와 관련 시설을 이용하면서 발견한 위험요소를 국민이 직접 제보하는 캠페인입니다.
휴게소의 미끄러운 바닥이나 파손된 시설물, 위험한 보행 동선처럼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요소를 미리 발견해 개선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접수된 제보는 한국도로공사의 현장 확인을 거쳐 필요한 경우 점검과 개선 조치에 활용됩니다. 이용자가 직접 위험요소를 알리고 사고 예방에 참여하는 방식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2. 캠페인 기간과 참여 대상
| 캠페인명 | 휴가길 고속도로 안전 위험요소 찾기 |
| 신고 기간 | 2026년 7월 23일~8월 20일 |
| 참여 대상 | 고속도로 이용 중 안전 위험요소를 발견한 누구나 |
| 접수 내용 | 위험요소 위치, 구체적인 내용, 현장 사진 |
별도의 전문 자격이나 단체 가입 없이 고속도로 이용 중 안전 위험요소를 발견한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신고할 때는 위험요소가 발견된 위치와 구체적인 내용, 현장 사진을 함께 제출해야 합니다. 사진은 운전 중이 아닌 안전한 장소에서 촬영하거나 블랙박스 화면을 활용해야 합니다.

3. 신고할 수 있는 위험요소
신고 대상은 휴게소와 졸음쉼터처럼 직접 이용하는 공간부터 교량, 터널, 절토사면 등 고속도로 주요 시설물까지 폭넓게 포함됩니다.
- 휴게소 바닥이 젖거나 미끄러워 넘어질 위험이 있는 경우
- 휴게소 주차장과 보행자 이동 동선이 위험한 경우
- 졸음쉼터의 난간이나 안내시설 등 시설물이 파손된 경우
- 교량이나 터널 주변에서 시설물 이상이 확인되는 경우
- 절토사면에서 낙석이나 붕괴가 우려되는 징후를 발견한 경우
- 그 밖에 고속도로 이용자의 안전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요소가 있는 경우

4. 고속도로 위험요소 신고방법
캠페인은 한국도로공사 홈페이지나 전국 휴게소 등에 게시된 홍보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 참여할 수 있습니다.
아래 버튼을 누르면 한국도로공사 공식 홈페이지로 이동합니다.
5. 포상금과 참가 혜택
접수된 제보는 위험도와 사고 예방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뒤 우수 사례를 선정합니다. 포상 대상자는 내·외부 전문가가 참여하는 평가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결정됩니다.
| 구분 | 선정 인원 | 지급 내용 |
|---|---|---|
| 최우수상 | 1명 | 50만원 |
| 우수상 | 10명 | 각 10만원 |
| 참가상 | 40명(추첨) | 5천원 상당 모바일 상품권 |
이번 캠페인에서는 총 170만원 규모의 포상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신고 건수가 많다고 우수 제보로 선정되는 것은 아닙니다. 실제 사고 위험이 높은 내용인지, 사고 예방에 얼마나 도움이 되는 제보인지 등을 함께 평가합니다.
6. 신고 전 꼭 알아야 할 주의사항
· 운전자는 휴대전화를 들고 직접 촬영하지 않습니다.
· 촬영을 위해 고속도로 갓길에 정차하지 않습니다.
· 동승자가 있다면 안전하게 촬영을 맡기는 것이 좋습니다.
· 주행 중 발견한 위험요소는 블랙박스 영상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 신고는 휴게소나 졸음쉼터 등 안전한 장소에서 진행합니다.
낙하물이나 시설물 붕괴처럼 즉각적인 사고 위험이 있다면 캠페인 신고보다 긴급 신고가 우선입니다. 한국도로공사 콜센터나 경찰, 소방 등 관계기관에 즉시 알려 추가 사고를 예방하시기 바랍니다.
24시간 운영되며, 모바일에서는 버튼을 누르면 전화 연결 화면이 열립니다.
7. 자주 묻는 질문
7. 자주 묻는 질문
마무리
고속도로에서 발견한 작은 위험요소도 이용객이 많아지는 휴가철에는 사고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위험한 시설이나 파손된 공간을 발견했다면 무리하게 촬영하지 말고, 안전한 장소로 이동한 뒤 캠페인에 참여해 보세요.
캠페인은 2026년 8월 20일까지 진행됩니다. 무엇보다 운전 중 촬영이나 갓길 정차는 피하고, 동승자 촬영이나 블랙박스 영상을 활용해 안전하게 신고하시기 바랍니다.
세부 일정과 참여 내용은 변경될 수 있으므로 참여 전 공식 홈페이지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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