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회가 12·3 비상계엄 1주기를 맞아 ‘계엄군 침탈 국회 다크투어’와 대규모 기념물·전시·영상 프로젝트를 공개합니다.
우원식 국회의장의 월담지점 표지, 계엄 해제 석판, 파손시설 전시, 미디어 파사드, 사진전, 시민 190명 투어까지 2025년 최신 기사 기반으로 완성도 있게 정리했습니다.

다크투어란 무엇인가?
다크투어(dark tour)는 전쟁, 재난, 학살, 정치적 폭력 등 비극적 역사 현장을 직접 걸으며 기억하고 성찰하기 위한 프로그램을 말합니다. 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가 겪었던 상황을 시민에게 체험형으로 전달하기 위해 국회는 1년 만에 ‘그날 12·3 다크투어’를 기획했습니다.

우원식 의장은 당시 담장을 넘어 본회의장에 진입해야 했던 12월 3일의 상황을 “전 세계에 유례가 없는 민주주의 회복력을 보여준 순간”이라고 표현하며 “국민들과 함께 기억하고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선 안 된다”고 이번 투어의 의미를 설명했습니다.
국회 다크투어 일정과 참여 신청 방법
- 우원식 국회의장은 12월 3일 오후 5시 특별 투어에서 당시 월담 장소, 계엄군 헬기 착륙 지점(국회 운동장), 2층 대치 현관 등을 시민과 함께 직접 걸으며 해설을 진행한다. 특히 그는 이날 12·3 당시 실제 입었던 외투를 그대로 착용하고 출연한다.
- 시민 참가 정원은 총 190명. 이는 12·3 비상계엄 해제 결의안 표결에 모였던 국회의원 190명의 수를 상징한다.
- 일반 시민 투어 일정
- 12월 4일: 3회
- 12월 5일: 2회
- 총 5회 운영
- 다크투어 참가 신청
26일 오후 3시부터 국회 통합예약시스템(reservation.assembly.go.kr) 선착순 접수. - 탁현민 국회 행사기획관 발언
“12월 3~6일, 하루 30명씩 여러 회차로 투어단을 운영할 계획”
(공식 회차는 3~5일, 기사상 발언은 6일까지 포함) - 일부 국회의원·국회 방호과 직원도 투어 진행에 동참할 예정이다.
그 날 12·3 다크투어 상세 이용 안내
| 행사명 | 그 날 12·3 다크투어 |
|---|---|
| 행사일시 | 2025.12.03 ~ 2025.12.05 / 10:00 ~ 00:00 |
| 장소 | 국회 소통관 1층 로비 |
| 이용대상 | 누구나 |
| 모집정원 | 25명 |
| 신청제한 | 1회/1개월(1회/1년), 1인당 예약가능 인원 4명 |
| 문의 | 02-6788-3451 |

필수 확인사항
- 본 프로그램은 약 60분가량 도보 이동이 포함됩니다. 편안한 복장과 운동화 착용을 권장드립니다.
- 휠체어 이용 등 이동 지원이 필요한 경우, 사전 문의 시 이동 동선 및 지원 인력을 안내해드립니다.
- 국회 내·외부의 지정된 동선을 따라 이동하며 안내요원의 지시에 협조해야 합니다.
- 일부 구간은 경사면 또는 계단 이동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 본인의 이름이 아닌 타인의 이름으로 예약 시 입장이 불가합니다.
- 동반자를 포함한 모든 예약자는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야 합니다. (여권, 주민등록증, 학생증 등 가능)
- 예약시간 20분 전까지 소통관 1층 로비 도착 필수.

이동 및 편의 안내
- 이동은 원칙적으로 계단 이용입니다.
- 65세 이상 고령자, 장애인(서류 제출), 임산부, 미취학 아동 및 보호자 동반 시 엘리베이터 요청 가능.
- 투어가 시작되면 입장이 제한됩니다. (정시에 신분확인 후 인솔 시작)
예약 관련 안내
- 1인당 최대 4명까지 예약 가능합니다.
- 온라인 예약만 가능하며, 전화·이메일·팩스 예약은 지원하지 않습니다.
- 이용희망일 전 일까지 예약해야 합니다. (당일 예약 불가)
- 이용희망일 전 일까지 취소 가능. (당일 취소 불가)
- 국회 내 질서유지 및 시설보호 등을 위해 필요할 경우 출입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투어에서 둘러보는 주요 지점
- 국회의장이 담을 넘어갔던 월담 지점
- 계엄군 헬기가 착륙한 국회 운동장
- 계엄군과 극렬히 대치한 국회의사당 본관 2층 현관
- 파손 흔적이 남은 본관 출입구·유리창·후문 등

국회 경내에 설치되는 기념물·표지물
- 국회의장 월담 지점 표지
“우 의장이 계엄 해제를 위해 담을 넘었던 지점”이라는 문구가 새겨진 표지물 제작 중. - 국회 정문 앞 ‘민주주의 정신’ 문구
우 의장은 “중요한 건물에는 그 정신이 새겨져야 한다”며 12월 3일 공개할 새로운 문구를 정문에 설치하겠다고 밝혔다.
국회는 별도의 제막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 계엄 해제 기념 석판
12월 3일 국회 본관 앞에서 제막식 예정.


- 파손 시설 안내 전시물(이미 설치된 3곳)
국회도서관 앞 출입문, 수소 충전소, 의원회관 서쪽 울타리. - 추가 설치 예정 전시물
본관 2층 정문, 본관 1·2층 후문, 233호 외부. - 우원식 국회의장 회고록 출간
제목: 넘고 넘어: 12·3 비상계엄의 밤, 국회의장의 기록
출간일: 12월 1일

미디어 파사드·다큐·사진전·백서 등 12·3 기록 프로젝트
- 미디어 파사드(12월 3일 밤 예정)
국회의사당 전면을 스크린처럼 활용해 영상 상영
음악: 정재일
영상 감독: 장민승
상영 시간: 약 25분
기획: 탁현민
예산: 1억1820만원 - 3부작 다큐멘터리 ‘민주주의는 어떻게 지켜지는가’
우 의장·여러 의원 인터뷰 포함
예산: 9886만원

- 12·3 백서 발간(계엄~탄핵 기록)
예산: 1억1050만원 - 사진첩 제작 ‘빛의 민주주의, 꺼지지 않는 기억’
예산: 3157만원 - 국회 잔디광장 사진전(12월 3~9일)
예산: 6902만원 - 계엄 해제 유공 특별 포상(수백만 원대)
기사 기준 국회가 집행하는 비용은 최소 4억3100만원이며, 기념물 설치와 운영 인력 등 추가 비용은 포함되지 않은 금액입니다.
다크투어를 둘러싼 논란과 평가
일부에서는 월담 표지·기념석·회고록·의장 동행 투어 등 주요 요소가 특정 인물 중심 서사를 강화하는 것 아니냐는 비판도 제기됩니다.

반면 국회 측은 “계엄군의 민주주의 침탈을 기록하고 시민이 직접 현장을 확인하도록 돕기 위한 교육 목적”이라고 설명하며 행사의 취지가 ‘정치적 홍보’가 아니라 ‘기억 사업’임을 강조하고 있다.
맺음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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