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신나는 여름방학처럼 사는 남자 '선우찬(채종협)'과 스스로를 겨울에 가둔 여자 송하란(이성경)이 운명처럼 만나 얼어 있던 시간을 천천히 깨워가는 예측 불허 찬란 로맨스를 그린 작품입니다.
2. 1회 줄거리 상세 정리
‘찬란한 너의 계절에’ 1회 줄거리를 흐름대로 정리했습니다.
<찬란한 너의 계절에 1회 줄거리·등장인물>
① 7년 전, 보스턴에서 시작된 인연
1회는 밝고 사랑스러웠던 송하란(이성경 분)과 유학 중이던 선우찬(채종협 분)이 보스턴에서 온라인 채팅으로 가까워지는 장면으로 문을 엽니다. 두 사람은 소소한 일상을 나누며 특별한 감정을 키워가지만, 대형 폭발 사고가 발생하며 모든 것이 멈춰버립니다. 이 사건은 이후 두 사람의 관계를 가르는 결정적 분기점이 됩니다.
<찬란한 너의 계절에 1회 줄거리·등장인물>
② 7년 후 서울, 완전히 달라진 두 사람
현재의 하란은 하이엔드 패션 하우스 ‘나나 아틀리에’의 수석 디자이너로, 과거와 달리 감정을 철저히 통제한 채 일에만 몰두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반면 선우찬은 글로벌 애니메이션 스튜디오 슈퍼바이저로 성장해 콜라보 프로젝트를 위해 한국으로 돌아옵니다. 겉으로는 밝아졌지만, 몸에 남은 화상 흉터는 7년 전 사고의 흔적을 드러냅니다.
<찬란한 너의 계절에 1회 줄거리·등장인물·출연진>
③ 미술관에서의 재회와 감정의 폭발
두 사람의 재회는 미술관에서 시작됩니다. 찬은 하란을 발견하자 그 자리에 굳어버리고, 믿기지 않는 감정에 휩싸입니다. 사라진 하란을 뒤쫓은 찬은 공사장 앞에서 안전 펜스가 쓰러질 위기 상황을 마주하고, 본능적으로 하란의 이름을 외칩니다. 이 장면은 7년의 시간이 흘렀음에도 여전히 지워지지 않은 감정을 보여주는 순간입니다.
<찬란한 너의 계절에 1회 줄거리·등장인물·출연진>
④ “처음 뵙겠습니다” 공식 재회
콜라보 미팅 자리에서 두 사람은 공식적으로 다시 마주합니다. “처음 뵙겠습니다. 수석 디자이너 송하란입니다.”라는 하란의 담담한 인사는 7년의 공백을 단번에 드러냅니다. 찬은 이름을 잇지 못한 채 눈빛으로만 복잡한 감정을 표현하며 깊은 여운을 남깁니다.
<찬란한 너의 계절에 1회 줄거리·등장인물·출연진>
⑤ 스토킹 사건과 의심
하란은 스토킹 사건에 휘말리며 또 다른 불안에 직면합니다. 몰래 촬영된 사진이 전달되고, 공사장에서 자신의 이름을 외친 인물이 선우찬이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하란은 찬을 스토커로 의심하기 시작합니다. 과거 사고 이후 이어진 오해가 서서히 수면 위로 드러납니다.
<찬란한 너의 계절에 1회 줄거리·등장인물·출연진>
⑥ 나나 패밀리의 과거와 호텔 소개팅
1회에서는 ‘나나 하우스’ 가족의 상처도 함께 드러납니다. 13년 전 자식을 잃은 김나나(이미숙 분)와, 부모에 이어 연인까지 떠나보낸 송하란의 아픔은 여전히 현재진행형입니다. 송하영(한지현 분)과 송하담(오예주 분)의 존재는 하란 곁을 지키는 또 다른 가족의 온기를 보여줍니다. <찬란한 너의 계절에 1회 줄거리·등장인물·출연진> 손녀의 그늘을 더 이상 지켜볼 수 없었던 김나나는 윤표(윤박 분)와의 소개팅을 주선합니다. 마지못해 호텔 자리에 나선 하란은 그곳에서 선우찬을 발견하고 당황합니다. 예상과 다른 상황 속에서 하란은 “여전히 나를 두고 있었던 거냐”고 묻지만, 찬은 복잡하게 얽힌 감정 속에서 쉽게 답하지 못합니다.
<찬란한 너의 계절에 1회 줄거리·등장인물·출연진>
⑦ 엔딩 반전 – 채팅 상대의 정체
방송 말미, 하란이 7년 전 채팅으로 사랑을 나눴던 상대가 당시 남자친구였던 강혁찬이 아니라, 그의 룸메이트 선우찬이었다는 사실이 밝혀집니다. 이는 두 사람 사이에 엇갈린 기억과 오해가 존재했음을 드러내며, 7년 전 사고의 진실과 숨겨진 사연에 대한 궁금증을 크게 증폭시킵니다.
<찬란한 너의 계절에 1회 줄거리·등장인물·출연진>
1회 핵심 포인트 정리
✓ 7년 전 미국 폭발 사고가 두 사람의 관계를 바꾼 결정적 사건으로 제시
✓ 송하란은 선우찬을 스토커로 의심하며 긴장감 형성
✓ 나나 패밀리의 과거와 호텔 소개팅이 감정선을 확장
✓ 7년 전 채팅 상대의 정체가 강혁찬이 아닌 선우찬이었음이 밝혀지는 엔딩 반전
✓ 사고 이후 엇갈린 기억과 숨겨진 사연이 향후 전개의 중요한 단서로 제시
<찬란한 너의 계절에 1회 줄거리·등장인물·출연진>
3. 찬란한 너의 계절에 1회 시청률
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 4.4%, 수도권 가구 기준 4.4%로 출발했습니다.
특히 하란이 선우찬을 의심하는 장면과 채팅 상대의 정체가 밝혀지는 엔딩에서는 전국 가구 기준 순간 최고 시청률 5.4%까지 올랐습니다.
<찬란한 너의 계절에 시청률·등장인물·출연진>
4. 2회 예고 및 전개 포인트
2회에서는 운명적으로 재회한 송하란과 선우찬의 관계가 더욱 복잡하게 얽힙니다. ‘나나 아틀리에’와의 콜라보 프로젝트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며 업무적으로 다시 마주하게 된 두 사람.
<찬란한 너의 계절에 1회 줄거리·등장인물·출연진>
7년 전 하란을 기억하는 찬과 달리, 하란은 의미심장한 눈빛으로 그를 경계하기 시작합니다. 찬의 시선과 말 한마디에 미묘하게 흔들리면서도 쉽게 선을 넘지 않으려는 하란의 태도가 긴장감을 더합니다.
<찬란한 너의 계절에 1회 줄거리·등장인물·출연진>
두 사람의 인연은 카페 ‘쉼’에서도 이어집니다. 하란에게 가장 편안한 공간에 찬이 자연스럽게 스며들며 예상치 못한 계기로 다시 얽히게 됩니다. 일과 일상이 겹쳐지는 가운데, 두 사람 사이에는 조금씩 변화의 기류가 흐르기 시작합니다.
<찬란한 너의 계절에 1회 줄거리·등장인물·출연진>
이와 함께 7년 전 ‘그날의 진실’도 서서히 모습을 드러냅니다. 미국에서 발생한 폭발 사고 이후 생사의 기로에 섰던 찬, 그리고 그 사건을 계기로 깊은 겨울에 머물러야 했던 하란. 잠잠했던 과거의 시간이 다시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찬란한 너의 계절에 1회 줄거리·등장인물·출연진>
여기에 ‘강혁찬’이라는 이름이 또 하나의 중요한 단서로 더해지며, 두 사람의 기억 속에 서로 다르게 남아 있는 그날의 진실이 무엇인지 궁금증을 키웁니다.
<찬란한 너의 계절에 시청률·등장인물·출연진>
5. 등장인물·관계 포인트
<찬란한 너의 계절에 등장인물·출연진 이성경>
송하란(이성경)
하이엔드 패션 하우스 ‘나나 아틀리에’ 수석 디자이너. 차갑고 단단한 방어막으로 살아가지만, 찬과의 재회로 감정의 균열이 생깁니다.
<찬란한 너의 계절에 등장인물·출연진 채종협>
선우찬(채종협)
밝은 친화력의 소유자처럼 보이지만, 말 못 할 상처와 비밀을 간직한 인물. 7년 만에 하란 앞에 다시 서게 됩니다.
<찬란한 너의 계절에 등장인물·출연진 이미숙>
김나나(이미숙)
‘나나 아틀리에’ 대표. ‘퀸나나’라 불릴 만큼 강한 존재감을 지닌 인물로, 또 하나의 세대 로맨스를 형성합니다.
<찬란한 너의 계절에 등장인물·출연진 강석우>
박만재(강석우)
카페 ‘쉼’을 운영하는 인물. 나나와의 관계가 또 하나의 축이 됩니다.
<찬란한 너의 계절에 1회 줄거리·등장인물·출연진>
송하영(한지현)
‘나나 아틀리에’ 주니어 디자이너.
송하담(오예주)
막내 손녀로, 젊은 라인의 서사에 활기를 더합니다.
관계의 중심에는 “업무(콜라보·아틀리에)”와 “7년 전의 공백”이 동시에 놓여 있습니다. 일과 감정이 교차하는 구조 속에서 로맨스와 미스터리의 밀도가 함께 높아집니다.
<찬란한 너의 계절에 1회 줄거리·인물관계도>
6. 관전 포인트 3가지
① 다른 계절을 사는 두 사람
여름처럼 자유로운 찬과 겨울 속에 머문 하란. 같은 공간에 서 있지만 마음의 온도는 전혀 다른 두 사람이 어떻게 서로를 향해 움직이는지가 핵심입니다.
<찬란한 너의 계절에 1회 줄거리·등장인물·출연진>
② 오피스와 감성 멜로의 결합
‘나나 아틀리에’라는 패션 하우스를 배경으로, 일과 감정이 동시에 충돌합니다. 콜라보 프로젝트는 단순한 업무가 아니라 두 사람의 관계를 다시 흔드는 장치로 작용합니다.
<찬란한 너의 계절에 1회 줄거리·등장인물·출연진>
③ 7년 전의 공백과 진실
미국 폭발 사고 이후 멈춰버린 시간. 조금씩 드러나는 그날의 진실과 ‘강혁찬’이라는 이름이 앞으로의 전개에 중요한 단서가 됩니다.
7. OST 정보 – 벤 ‘너의 봄에’
‘찬란한 너의 계절에’의 첫 번째 OST로 가수 벤이 참여한 ‘너의 봄에’가 21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플랫폼을 통해 공개됩니다.
‘너의 봄에’는 1회 방송에 삽입되며 작품의 감정을 한층 깊게 만들었던 곡입니다. 힘들고 어두운 겨울을 벗어나지 못한 주인공의 감정을 담아내며 극의 분위기와 자연스럽게 어우러졌습니다.
<찬란한 너의 계절에 1회 줄거리·OST>
쓸쓸한 피아노 선율 위에 더해진 벤의 절제된 보컬이 인상적이며, 담백한 편곡을 통해 섬세한 감정선을 표현합니다.
제작진은 ‘너의 봄에’를 시작으로 OST를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입니다. 앞으로 공개될 곡들이 작품의 분위기를 어떻게 확장해갈지도 관심을 모읍니다.
8. 자주 묻는 질문
Q. 찬란한 너의 계절에 몇 부작인가요?
A. 총 12부작으로 기획된 MBC 금토드라마입니다.
Q. 방송시간은 언제인가요?
A. 매주 금·토 밤 9시 50분에 방송됩니다.
Q. OTT는 어디서 볼 수 있나요?
A. 웨이브(Wavve)와 디즈니+(Disney+)에서 다시보기가 가능합니다.
<찬란한 너의 계절에 1회 줄거리·등장인물·출연진>
마지막 한 줄 정리
찬란한 너의 계절에는 7년의 시간을 건너 다시 만난 송하란과 선우찬의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두 사람의 관계가 어디로 향할지, 멈춰 있던 감정이 어떤 계절을 맞게 될지 기대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