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월드컵 조편성 결과 확정, 한국은 멕시코와 함께 A조 배정
48개국 체제로 치러지는 2026 북중미 월드컵 조추첨이 끝났습니다. 한국은 개최국 멕시코·남아프리카공화국·유럽 플레이오프 승자와 함께 A조에 편성됐고, 대회 전체 12개 조 편성표와 새 경기 방식, 죽음의 조까지 한 번에 정리해드립니다.
2026년 월드컵 조편성·조추첨 한눈에 보기
1. 2026 북중미 월드컵 대회 개요·개최 도시
2026년 FIFA 월드컵은 미국·캐나다·멕시코 3개국이 공동 개최하는 사상 첫 3개국 월드컵입니다. 종전 32개국 체제에서 48개국·12개 조 체제로 확대되면서, 조별리그부터 32강까지 경기 수와 일정이 크게 늘어났습니다.

- 대회 기간: 2026년 6월 11일(목) ~ 7월 19일(일) 예정
- 개막전: 멕시코 vs 남아프리카공화국 (멕시코시티, 에스타디오 아스테카 / 세부 일정은 추후 확정 가능성 있음)
- 결승전: 미국 뉴저지 메트라이프 스타디움
- 참가국: 총 48개국 (직행 46팀 + 플레이오프 2팀)
- 조 구성: A조~L조, 각 4개 팀으로 편성

개최 도시는 미국 11곳, 캐나다 2곳, 멕시코 3곳 등 총 16개 도시로, 북미 전역을 횡단하는 대규모 대회가 될 전망입니다. 구체적인 경기별 개최 도시는 조편성 이후 경기 일정 확정 단계에서 조정 중이라, 한국이 어느 도시에서 몇 경기를 치를지까지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2. A조 상대 전력·한국과의 역대 전적 정리
2026 북중미 월드컵 A조는 개최국 멕시코, 대한민국, 남아프리카공화국, 유럽 플레이오프(PO) 승자(덴마크·북마케도니아·체코·아일랜드 중 1팀)로 구성됩니다. 표면적으로는 죽음의 조는 피했다는 평가가 많지만, 개최국 멕시코와 유럽 팀이 함께 있는 만큼 결코 만만한 조는 아닙니다.

1) 멕시코 – 개최국, 역대 전적에서 앞서 있는 난적
- FIFA 랭킹: 15위 (포트1 시드, 한국 22위보다 7계단 높음)
- 역대 전적: 한국 4승 3무 8패로 열세
- 월드컵: 2018 러시아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1-2 패배
- 최근 평가전: 2025년 9월 미국에서 열린 평가전에서 2-2 무승부
– 손흥민(LAFC), 오현규(헹크)의 득점으로 만들어낸 값진 무승부
멕시코는 전통적으로 월드컵 본선에서 강한 면모를 보여온 팀입니다. 이번 대회에서는 안방 이점을 등에 업은 개최국인 만큼, 빠른 템포와 고지대 홈 환경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A조에서 가장 까다로운 상대로 꼽힙니다.

2) 남아프리카공화국 – 랭킹은 낮지만 방심하면 위험한 팀
- FIFA 랭킹: 61위 (포트3 팀 중 가장 낮은 순위)
- 예선 성적: 나이지리아 등을 제치고 아프리카 예선 통과
- 역대 전적: A매치에서 한국과 공식 맞대결 전적 없음
단순 랭킹만 보면 A조 최약체처럼 보이지만, 아프리카 예선에서 보여준 경기력과 피지컬, 역습 속도는 충분히 위협적입니다. 특히 수비 집중력이 떨어질 경우 한 방에 실점할 수 있는 스타일이라, 한국 입장에서는 반드시 승점을 가져와야 하는 동시에 가장 방심하면 안 되는 상대입니다.

3) 유럽 플레이오프 승자 – 덴마크가 올라오면 ‘꽤 빡센’ 조로 변신
- 유럽 PO 패스 D 참가국: 덴마크, 북마케도니아, 체코, 아일랜드
- 덴마크
- FIFA 랭킹 21위 – 한국보다 한 계단 위
- 한국과의 역대 전적: 1무 1패로 한국이 열세
- 체코, 아일랜드, 북마케도니아
- 유럽 특유의 피지컬과 조직력이 강점
- 토너먼트 성격의 플레이오프를 뚫고 올라오는 만큼, 분위기를 타면 다크호스가 될 수 있는 팀들

유럽 PO 결과에 따라 A조 난이도는 한 번 더 달라질 수 있습니다. 덴마크가 올라오면 멕시코·한국·덴마크가 동시에 32강을 노리는 ‘꽤 빡센 조’가 되고, 다른 팀이 합류하면 한국의 2위 경쟁 구도가 조금 더 유리해질 수 있습니다.
3. 2026 월드컵 A조 일정·경기장·고지대 변수
한국은 조별리그 세 경기를 모두 멕시코에서 치릅니다. 국가 간 이동이 없다는 점에서 시차와 장거리 이동에 대한 부담은 적지만, 1·2차전이 열리는 과달라하라가 고지대라는 점이 중요한 변수로 꼽힙니다.
| 경기 | 일시(현지 기준) | 대진 | 경기장·도시 |
|---|---|---|---|
| 1차전 | 2026년 6월 11일 | 대한민국 vs 유럽 PO 승자 | 에스타디오 아크론 (과달라하라) |
| 2차전 | 2026년 6월 18일 | 대한민국 vs 멕시코 | 에스타디오 아크론 (과달라하라) |
| 3차전 | 2026년 6월 24일 | 대한민국 vs 남아프리카공화국 | 에스타디오 BBVA (몬테레이 인근) |
과달라하라는 해발 고도가 높은 도시로 알려져 있습니다. 산소 농도가 상대적으로 낮기 때문에 경기 후반 체력 관리와 회복이 평지보다 더 중요해집니다. 한국은 1·2차전을 같은 경기장에서 치르며 환경에 적응할 시간이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멕시코 역시 이 환경에 익숙한 개최국이기 때문에 철저한 고지 적응 플랜이 필요합니다.

반면 3차전이 열리는 몬테레이(과달루페)의 에스타디오 BBVA는 해발이 과달라하라보다 낮고, 대도시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어 이동 후 컨디션 관리에 유리합니다. 조별리그 막판, 상황에 따라 32강 진출이 걸릴 수도 있는 경기를 비교적 이동 부담이 적은 환경에서 치른다는 점은 한국에게 긍정적인 요소입니다.
4. 해외 반응·ESPN이 바라본 2026 월드컵 A조 전망
스포츠 전문 매체 ESPN은 2026 북중미 월드컵 조추첨 직후 A조를 집중 분석했습니다. 이 매체는 A조 예상 순위를 1위 멕시코, 2위 한국, 3위 유럽 플레이오프 승자, 4위 남아프리카공화국으로 제시하며, 멕시코와 한국이 나란히 32강 직행권을 가져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SPN이 본 A조 한눈에 보기
- A조 예상 순위: 1위 멕시코, 2위 한국, 3위 유럽 PO 승자, 4위 남아프리카공화국
- 한국은 아시아 예선을 무패로 통과한 팀으로, 2위 경쟁의 유력 후보로 평가됨
- A조 최대 변수는 유럽 플레이오프 결과와 멕시코의 개막전 결과
1) 멕시코·한국에 대한 ESPN 평가
- ESPN은 “월드컵 개최국은 비교적 수월한 조 편성을 받는 전통이 있다”며, 멕시코가 이번 조 추첨 결과에 상당히 만족할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 멕시코는 FIFA 랭킹 15위로 숫자상으로는 강팀이지만, 최근 전력은 예전만 못해 개최국 이점과 조 편성 운이 중요한 호재로 작용한다고 평가했습니다.
- 한국(랭킹 22위)에 대해서는 “아시아 예선을 무패로 통과했고, 이전 세대만큼 재능이 넘치지는 않더라도 여전히 만만치 않은 팀으로 2위 경쟁의 유력 후보”라고 평가했습니다.

정리하면 ESPN은 멕시코를 A조 1위, 한국을 2위 유력 팀으로 보면서 두 팀이 기본적으로 32강 티켓을 가져갈 것이라는 시나리오를 그리고 있습니다.

2) A조 최대 변수는 유럽 플레이오프
- ESPN이 꼽은 A조의 최대 변수는 유럽 플레이오프입니다. 덴마크(랭킹 21위)가 가장 강한 후보로 거론되지만, 북마케도니아·체코·아일랜드가 올라올 가능성도 열려 있습니다.
- 덴마크가 합류하면 멕시코·한국·덴마크가 동시에 32강을 노리는 이른바 ‘3강 경쟁’ 구도가 형성돼 조 1·2위 싸움이 훨씬 치열해질 것이라고 봤습니다.
- 반대로 다른 팀이 올라오면 전력 상 멕시코와 한국의 32강 진출 가능성이 한층 더 높아질 수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3) 한국 vs 멕시코, 신구 스트라이커 맞대결
- ESPN은 한국시간 기준 2026년 6월 25일에 열리는 한국과 멕시코의 조별리그 2차전을 A조 최고의 빅매치로 꼽았습니다.
- 개막전에서 멕시코가 남아프리카공화국을 이긴다는 전제에서는, 한국전이 멕시코가 조 1위를 사실상 확정짓고 토너먼트 계획을 세우기 시작하는 분수령이 될 수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 반대로 멕시코가 개막전에서 승리하지 못할 경우, 한국전에서 심리적으로 흔들릴 가능성도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 이 경기의 또 다른 관전 포인트로는 멕시코의 신예 스트라이커 산티아고 히메네스(24·AC밀란)와 한국의 베테랑 공격수 손흥민(33·LAFC)의 맞대결이 언급됐습니다.


한쪽은 유럽 무대에서 급부상 중인 신성, 다른 한쪽은 월드클래스 공격수로 커리어 후반부를 보내는 레전드라는 점에서, ESPN은 한국·멕시코전이 전 세계 축구팬들의 주목을 받을 신구 스트라이커 대결 무대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5. 조편성 종합 평가 – 죽음의 조는 피했지만, 쉽지 않은 A조
한 줄 요약
- I조·F조가 대표적인 ‘죽음의 조’로 거론되고, 한국이 속한 A조는 최악은 피한 조편성입니다.
- 하지만 개최국 멕시코와 유럽 플레이오프 팀, 아프리카 강호가 함께 있어 결코 ‘꿀조’로 보긴 어렵습니다.
- 한국의 32강 시나리오는 멕시코전에서 무패를 기록하고, 남아공·유럽 PO 승자 상대로 최대한 많은 승점을 쌓는 것입니다.
정리하면 한국의 A조는 극단적으로 불리한 조는 아니지만, 한 경기 결과에 따라 순위가 크게 바뀔 수 있는 촘촘한 구도입니다. 그래서 조별리그 내내 승점은 물론 득실차와 실점 관리까지 모두 신경 써야 하는 조편성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6. 2026년 월드컵 전체 조편성 정리 (A조~L조)
아래는 이번 2026년 북중미 월드컵 조추첨 결과를 조별로 정리한 표입니다. 아직 플레이오프를 통해 합류할 몇몇 팀은 “플레이오프 승자”로 표기했습니다.

| 조 | 국가 | 비고 |
|---|---|---|
| A조 | 멕시코, 대한민국, 남아프리카공화국, 유럽 플레이오프 승자 1팀 (덴마크·북마케도니아·체코·아일랜드 중 1팀) | 개막전 및 개최국·한국이 포함된 조 |
| B조 | 캐나다, 스위스, 카타르, 유럽 플레이오프 승자 1팀 (이탈리아·북아일랜드·웨일스·보스니아 중 1팀) | 공동 개최국 캐나다가 속한 조 |
| C조 | 브라질, 모로코, 스코틀랜드, 아이티 | 브라질·모로코가 이끄는 강력한 조 |
| D조 | 미국, 호주, 파라과이, 유럽 플레이오프 승자 1팀 (튀르키예·루마니아·슬로바키아·코소보 중 1팀) | 공동 개최국 미국이 속한 조 |
| E조 | 독일, 에콰도르, 코트디부아르, 쿠라사오 | 전통 강호 독일과 월드컵 데뷔 쿠라사오 포함 |
| F조 | 네덜란드, 일본, 튀니지, 유럽 플레이오프 승자 1팀 (우크라이나·스웨덴·폴란드·알바니아 중 1팀) | 아시아 강호 일본이 포함된 조 |
| G조 | 벨기에, 이란, 이집트, 뉴질랜드 | 벨기에·이집트 중심의 균형 잡힌 조 |
| H조 | 스페인, 우루과이, 사우디아라비아, 카보베르데 | 우승 후보 스페인이 속한 조 |
| I조 | 프랑스, 세네갈, 노르웨이, 대륙 간 플레이오프 승자 1팀 (이라크·볼리비아·수리남 중 1팀) | 프랑스·세네갈이 이끄는 강력 조 |
| J조 | 아르헨티나, 오스트리아, 알제리, 요르단 | 디펜딩 챔피언 아르헨티나가 포함된 조 |
| K조 | 포르투갈, 콜롬비아, 우즈베키스탄, 대륙 간 플레이오프 승자 1팀 (콩고민주공화국·자메이카·뉴칼레도니아 중 1팀) | 호날두의 마지막 월드컵 도전이 예상되는 조 |
| L조 | 잉글랜드, 크로아티아, 파나마, 가나 | 유럽·아프리카 전통 강호가 모인 조 |
2026년 월드컵 조편성표를 보면 각 대륙 강호들이 골고루 분산된 가운데, I조와 F조처럼 월드컵 우승·4강 후보들이 함께 몰린 조도 눈에 띕니다. 한국이 속한 A조는 개최국과 유럽 팀, 아프리카 팀이 고르게 섞여 있어 전반적으로 난이도가 중상 정도인 조로 볼 수 있습니다.
7. 조추첨 방식·시드 배정 기준 정리
2026년 월드컵 조추첨은 기본적으로 이전 대회와 유사하지만, 48개국·12개 조 체제에 맞춰 약간의 변형이 있었습니다. 전체 팀은 12팀씩 4개 포트로 나뉘었고, 각 조에는 포트 1~4에서 한 팀씩 배정됐습니다.
- 포트 1: 개최국 3개국(미국·캐나다·멕시코) + FIFA 랭킹 상위 9개국
- 포트 2·3·4: 나머지 출전국들을 FIFA 랭킹 순으로 배치
- 유럽을 제외한 동일 대륙 팀은 같은 조에 최대 1팀만 허용
- 유럽은 조당 최대 2개국까지 허용

한국은 포트 2에 배정된 뒤, 포트 1의 멕시코가 들어간 A조로 추첨돼 멕시코·남아공·유럽 플레이오프 승자와 함께 조를 이루게 됐습니다. 한국 입장에서는 개최국과 같은 조에 들어간 만큼 조별리그 초반부터 집중력이 매우 중요해졌습니다.
8. 48개국 시대 새 경기 방식·진출 규칙
2026년 월드컵은 조별리그 12개 조 → 32강 → 16강 → 8강 → 4강 → 결승 구조로 진행됩니다. 가장 큰 변화는 조별리그 이후 곧바로 16강이 아니라 32강이 열린다는 점입니다.
- 각 조 4개 팀이 풀리그(팀당 3경기)를 치른 뒤
- 조 1위·2위(총 24팀) + 3위 팀 중 성적 상위 8팀(총 8팀)
- = 총 32개 팀이 토너먼트(32강)로 진출

따라서 한국이 속한 A조에서도 1·2위를 놓치더라도 조 3위로 32강에 진출할 수 있는 가능성이 열려 있습니다. 다만 3위로 올라가기 위해서는 승점·득실차·득점 등에서 다른 조 3위 팀들보다 앞서야 하므로, 한 경기 한 경기에서 실점 관리와 다득점이 더욱 중요해졌습니다.
9. 죽음의 조 후보와 꼭 봐야 할 빅매치
앞서 살펴본 I조와 F조를 포함해, 2026년 월드컵에서 해외 언론과 축구 팬들이 주목하는 ‘죽음의 조’ 후보와 조별 빅매치를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C조 브라질 vs 모로코
- D조 미국 vs 파라과이
- F조 네덜란드 vs 일본
- G조 이란 vs 이집트
- H조 스페인 vs 우루과이
- I조 프랑스 vs 세네갈
- J조 아르헨티나 vs 오스트리아
- K조 포르투갈 vs 콜롬비아
- L조 잉글랜드 vs 크로아티아 (러시아 월드컵 이후 또 한 번의 리턴 매치)
한국이 속한 A조에서도 멕시코전, 그리고 플레이오프를 통과한 유럽 팀과의 경기는 조별리그 판도를 가를 핵심 빅매치가 될 가능성이 큽니다.
10. 정리: 한국 팬들이 알아두면 좋은 관전 포인트
- 한국은 멕시코·남아공·유럽 플레이오프 승자와 함께 A조에 배정됐습니다.
- 48개국·12개 조 체제로, 조별리그에서 3위까지도 32강 진출 가능성이 열려 있습니다.
- 조편성만 보면 A조는 개최국·아시아 강호·아프리카 강호·유럽 팀이 섞인 고른 난이도 조입니다.
- 플레이오프 결과에 따라 A조 난이도가 더 올라갈 수 있어 2026년 3월까지 상황을 지켜볼 필요가 있습니다.
- 개막전부터 결승까지 북미 전역 16개 도시를 누비는 대회인 만큼, 시차와 이동 거리도 중요한 변수입니다.

2026년 월드컵 조편성 결과가 나온 지금부터는, 각 대표팀 명단과 평가전, 플레이오프 결과에 따라 조별리그 판도가 또 한 번 요동칠 수 있습니다. 한국 팬이라면 A조 상대국인 멕시코·남아공·유럽 플레이오프 후보팀 경기력도 함께 체크해 두면, 본선에서 훨씬 더 재미있게 경기를 즐길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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